[DND] 7기 프론트엔드 후기 (Photalks)
DND 8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다 DND는 디자이너 & 디벨로퍼의 줄임말로 8주 동안 하나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팀을 구성해 주는 연합 동아리입니다. 정기 활동 기간인 8주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매주 정기 활동이 있는 다른 동아리들과 다르게, OT와 중간발표, 최종 발표로만 모이는 방식입니다. 이번 DND 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너무 많아서 글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DND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2명, 백엔드 개발자 2명, 디자이너 2명으로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사이드 프로젝트를 개발해 나갑니다. 저희 팀은 저 혼자 대학생(20살)이었고, 나머지 분들은 취준생 또는 직장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DND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팀원 모두가 기회가 주어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