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개발의 시작이다. 일단 vue3 webpack을 사용해주었다. 모듈 관리 시스템이라고 보면 편하다. npx degit ParkYoungWoong/vue3-webpack-template#eslint 이름 헤로피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님의 깃허브에서 가져왔다. eslint 설정이 깔끔해서 사용한다. webpack 내에 있는 의존성 패키지는 다음과 같다. "devDependencies": { "@babel/core": "^7.13.10", "@babel/plugin-transform-runtime": "^7.13.10", "@babel/preset-env": "^7.13.10", "@vue/compiler-sfc": "^3.0.11", "autoprefixer": "^10.2.5", "..
페페 표정으로 플러터 개발을 하고 있던 도중, 개발 이론만 공부해서 될 게 아니라 대회든, 해커톤이든, 프로젝트든 할려면 토이 프로젝트를 계속 해봐야 진짜 실력이 늘 거 같아서 플러터로 앱도 만들어보고, 웹 개발도 계속 해보고 하다가 동아리에서 개발 과제를 내주었다. 또 마침 개발 해야 할 것이 존재하였고.. 바로 내가 졸업한 온누리 국제 학교이다. 문제가 많은 웹 페이지인 것을 알 수있는데 디자인은 그래도 당시에 템플릿? 같은걸 구매해서 사용 한 것 같아서 괜찮지만, 일단 관리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첫번째 문제이고, 백엔드 차원에서 관리 하는 사람도 누군지 모르겠고.. 그냥 사용자도 없고 취약점은 많은 사이트였다. PHP 기반 테크노트라는 곳에서 관리를 하는 것 같은데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
일단 100문제를 풀게 된 계기는 코드업의 시스템 중 교사(선생님) 시스템의 권한을 얻기 위해 시작했다. 내가 왜 이것이 필요하나?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아마 가장 많이 쓰이는 백준 온라인 저지(boj.kr)이나 프로그래머스(programmers.co.kr) 같은 경우 이렇게 쉽고 단계적으로 알 수 있는 문제들이 없기 때문에 코드업의 문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럼 여기서 내가 왜 선생님 권한이 필요한가? 라고 질문한다면, 현재 온누리 국제 학교 (아카데미)에서 컴퓨터 교사로 알바? 개념으로 일 하고 있다. 수업하는 대상이 6학년부터 고1까지 있는데, 생각보다 학생들이 코딩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첫 수업에 가서 알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학생 또한 있었다. 하지만 학교가 우리나라..
